카페알바하는 펨창이다. 간만에 사장님께 칭찬받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Dr0Dv109 작성일19-07-02 19:01 조회852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가끔 아가들 데려오시는 분들 계신데내가 애기들좋아해서 우루루까꿍 이런거 해주면서 놀았었다근디 그때마다 애기들이 울었었다..근데요즘 그 엄마들이랑 애기들 안오더라..오늘 갑자기 사장님이 '너 얼굴덕분에 노키즈존됐네 '고맙다하시면서일찍 퇴근하라하셨다.야호..질문은 안받는다.. 실비보험 실비보험순위 실비보험추천 실비보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이전글 다음글 목록